회사소개

생고뱅 그룹이 보증하는


유일한 윈도우 필름

솔라가드는 고기능성 유리제조 기업 프랑스 생고뱅(Saint-Gobain) 그룹이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보증하는 유일한 윈도우 필름 입니다. 국내의 다수 브랜드와 같이 유통사가 공급하는
필름이 아닌, 생고뱅 본사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공식 필름이기에 믿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고뱅그룹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고기능성 건축 유리와 고기능성 건축용 윈도우 필름
모두에 대해 메이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고뱅 그룹의 유일한
윈도우 필름 브랜드

솔라가드 찾아보기

Making
The World
A Better
Home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 중 하나인 생고뱅은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때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을
만들기 위하여 1665년 프랑스 황실 유리제조 기업으로
설립되어 355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 제조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적 리더입니다.

생고뱅은 주택, 교통, 사회기반시설, 헬스케어,
산업용 어플리케이션 등 일상 속 훌륭한 생활 공간을 만들고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지속가능한 빌딩,
에너지 효율, 기후 변화와 관련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에펠탑·루브르 박물관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축물에 고기능성
건축용 유리를 공급하였고, 포르쉐·벤츠·벤틀리·마세라티 등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에 고성능 자동차용 유리를 공급하며
고기능성유리 제조에 있어 강력한 연구개발 능력과 혁신적인
고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마세라티
    고성능 자동차용 유리 공급
  • 제네시스
    고성능 자동차용 유리 공급
  •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The Louvre Museum, France
  • 인천공항, 대한민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outh Korea

2050 탄소중립 선언



그룹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환경적 기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2050년 탄소중립 (NET ZERO CARBON)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생고뱅 그룹은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솔루션 판매를 증가시켜 전체 매출의 75%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제품수명주기동안 13억톤 가까운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소를 의미합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까지 절감시켜주는 솔라가드는 환경 제품 선언(EPD)을 발표한 업계 최초의
브랜드이자, 글로벌 친환경 인증 등 국제적 검증이 완료된 생고뱅 그룹 소유의 유일한 윈도우필름 입니다.





PLAY

SAINT-GOBAIN
WORLDWIDE

  • 매출
    70조 2022년 기준
  • 전세계 지사
    75개국
  • 임직원
    17만
  • 매년 특허 출원
    400개 이상
  • 전세계 개발 부서
    100
  • 탄소중립 선언
    2050 Net zero carbon